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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상속 질문 모음

상속 질문 모음입니다. 정하기 전에 고인 재산을 살펴볼 권리, 포기 뒤에도 남는 관리 의무, 석 달 끝날이 일요일일 때, 상속인이 되지 못하는 가족을 질문별로 답합니다.

개시언제 시작되고 고인의 무엇이 넘어오나요?

상속이 시작되는 시점과 고인에게서 넘어오는 권리⁠·⁠의무의 범위, 넘어오지 않는 일신전속 지위, 보험금⁠·유족연금처럼 따로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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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가족 중 누가 어떤 순서로 이어받나요?

자녀⁠·부모⁠·형제자매⁠·4촌 이내 방계혈족으로 내려가는 네 단계의 차례와, 순위표 밖에서 함께 이어받는 법률상 배우자의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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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분법정 몫은 어떤 비율로 나누나요?

같은 순위끼리는 똑같이, 배우자는 5할을 더하는 법정 몫 계산법을 가족 구성별 비율 규칙 표로 펼치고, 빚과 생전 증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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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정승인과 포기는 어떻게 다른가요?

물려받은 재산 한도에서만 빚을 갚는 한정승인과 처음부터 승계인이 아니었던 것이 되는 포기를 기한⁠·신고처⁠·효과⁠·다음 순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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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정승인빚이 더 많다는 걸 뒤늦게 알았다면?

3개월이 지난 뒤 고인의 빚이 재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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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재산과 빚을 한 번에 조회하려면?

고인의 금융거래⁠·토지⁠·자동차⁠·세금⁠·연금을 한 번에 확인하는 통합 조회 서비스의 조회 대상과 신청 자격, 신청 기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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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세금 신고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사망한 달의 말일부터 세는 세 가지 신고 기한, 곧 상속세⁠·⁠부동산 취득세⁠·⁠고인의 소득세 신고 기한과 외국 주소가 있을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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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준비가족끼리 의견이 다를 때 무엇부터 정리하나요?

가족 사이에 의견이 갈릴 때 사실 확인⁠·⁠기한 확인⁠·⁠협의 순서로 정리하는 방법과, 상담 전에 준비할 자료, 비용과 대리 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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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안에 상속인이 할 수 있는 일

받을지 정하기 전에 고인 재산을 살펴볼 권리가 있나요?있습니다.

민법은 승인이나 포기를 하기 전에 상속인이 상속재산을 조사할 수 있다고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등기부를 떼어 보고, 금융회사에 잔액을 묻고, 고인 집의 우편물을 정리하는 일은 이 조사에 해당합니다. 다만 조사하다가 물건을 팔거나 예금을 꺼내 쓰면 처분으로 보아 단순승인이 될 수 있으니, 보고 적는 데서 멈춥니다.

상속을 포기했는데도 고인 집과 물건을 계속 돌봐야 하나요?포기 신고가 수리되어도 바로 손을 떼는 것은 아닙니다.

포기한 사람은 그 포기로 새로 상속인이 된 가족이 재산을 맡을 수 있을 때까지 관리를 이어 가야 하고, 그동안은 자기 재산을 다룰 때와 같은 정도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다음 순위 가족에게 포기 사실과 열쇠⁠·⁠서류 위치를 알려 두면 관리를 넘기는 시점이 분명해집니다.

석 달의 마지막 날이 일요일이면 언제까지 신고하면 되나요?기간의 끝날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이면 그다음 날에 기간이 끝납니다.

석 달은 상속이 열린 것을 안 날 다음 날부터 달력으로 세고, 마지막 달에서 시작일에 해당하는 날의 전날이 끝날이 됩니다. 연휴가 겹치면 끝날이 며칠 밀리기도 하지만, 법원 접수 일정과 서류 보완을 생각하면 그 여유에 기대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고인을 해친 가족이나 유언장을 숨긴 가족도 상속인이 되나요?되지 못합니다.

고의로 피상속인이나 선순위⁠·⁠동순위 상속인을 살해하거나 살해하려 한 사람, 사기⁠·⁠강박으로 유언을 하게 하거나 막은 사람, 유언서를 위조⁠·파기⁠·은닉한 사람은 법률상 당연히 상속인 자격을 잃습니다. 이런 결격은 법원의 선고를 기다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부양 의무를 저버린 경우에 청구해야 하는 상속권 상실 선고와 구별됩니다.

상속인들이 아직 선택을 못 했는데 재산이 망가질 위험이 있다면 어떻게 하나요?이해관계인이나 검사는 가정법원에 상속재산 보존에 필요한 처분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비어 있는 건물이 훼손되거나 임대료를 걷을 사람이 없는 경우처럼 손을 놓으면 가치가 줄어드는 재산이 대상입니다. 법원이 재산관리인을 두면 그 사람이 관리를 맡고, 가족 사이의 다툼과 별개로 재산 상태를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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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승인 신고가 받아들여진 뒤

공고 기간 중에 채권자가 먼저 갚으라고 하면 응해야 하나요?거절할 수 있습니다.

한정승인을 한 사람은 채권 신고 기간이 끝나기 전에는 상속채권의 변제를 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기간에 특정 채권자에게만 먼저 갚았다가 다른 채권자가 덜 받게 되면 그 손해를 물어야 할 수 있으니, 독촉이 와도 기간이 끝난 뒤 한꺼번에 정리합니다.

채권자가 여럿이면 어떤 순서와 비율로 갚나요?신고 기간이 끝나면 그 기간에 신고한 채권자와 상속인이 이미 알고 있던 채권자에게 각 채권액의 비율로 나눠 갚습니다.

저당권처럼 우선권이 있는 채권자의 몫은 이 비율 배분보다 앞섭니다. 유언으로 재산을 받기로 한 사람에게는 채권자 변제를 모두 마친 뒤에야 넘겨줄 수 있습니다.

갚을 돈을 마련하려고 고인 집을 팔 때 일반 매매로 해도 되나요?민법은 변제를 위해 상속재산을 팔아야 할 때 민사집행법에 따른 경매로 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가족이 아는 사람에게 시세보다 싸게 넘기는 일을 막고 채권자 모두에게 공정한 값을 확보하려는 취지입니다. 경매 신청은 부동산 소재지 법원에 하므로, 한정승인을 받은 가정법원과는 창구가 다를 수 있습니다.

공동상속인 여럿이 한정승인을 했다면 청산은 누가 맡나요?각 상속인이나 이해관계인의 청구로 법원이 공동상속인 가운데 한 사람을 상속재산관리인으로 선임할 수 있습니다.

선임된 관리인은 공동상속인 전원을 대표해 재산 관리와 채무 변제를 처리하고, 채권자 공고의 5일 기한도 선임을 안 날부터 셉니다. 여러 사람이 따로 움직이며 공고를 겹쳐 내는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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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신고와 납부

상속세를 기한 안에 신고하면 줄어드는 세액이 있나요?있습니다.

여섯 달 신고 기한 안에 과세표준을 신고하면 산출세액에서 징수유예액 등 법이 정한 금액을 뺀 나머지의 100분의 3을 공제받습니다. 기한을 넘기면 이 공제를 받지 못하고 무신고에 따른 가산세 문제까지 생기므로, 재산 평가가 덜 끝났더라도 기한 안에 신고부터 해 두는 방법이 쓰입니다.

상속세가 많아 한꺼번에 내기 어렵다면 나눠 낼 수 있나요?납부할 세액이 2천만 원을 넘으면 관할 세무서장에게 연부연납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허가를 받으려면 담보를 제공해야 하고, 회차마다 나눠 내는 금액이 1천만 원을 넘도록 기간을 정합니다. 물려받은 재산이 대부분 부동산이라 현금이 부족한 가족이 신고서와 함께 검토하는 제도입니다.

법령 근거: 민법 제157조⁠·제160조⁠·제161조⁠·제1004조⁠·제1019조 제2항⁠·제1022조⁠·제1023조⁠·제1033조⁠·제1034조⁠·제1036조⁠·제1037조⁠·제1038조⁠·제1040조⁠·제1044조,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67조⁠·제69조⁠·제71조, 국세기본법 제47조의2(국가법령정보센터, 2026-10-26 확인)